
고양에서 주식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경우, 진술 전에 변호사와 함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확인할 점, 경찰 조사 단계별 대응, 증거 수집 전략,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 시점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목차

지금 상황에서 먼저 확인할 것
주식사기 혐의로 출석 요구나 조사 통보를 받았다면 다음 사항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 통보받은 혐의 내용(죄명, 적용 조문)을 정확히 확인했는지
- ☑ 출석 요구서에 적힌 조사 일시, 장소, 담당 수사관을 확인했는지
- ☑ 투자 제안 당시 작성한 계약서, 문자, 통화 기록 등 자료를 미리 확보했는지
- ☑ 입출금 내역과 자금 사용처를 정리해 두었는지
- ☑ 공동 피의자(공범)로 함께 지목된 사람이 있는지, 그 사람과의 역할 구분을 설명할 자료가 있는지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면 조사 당일 진술이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실관계와 맞춰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 단계별 대응
주식사기 혐의로 조사받을 때의 대응방법은 기망행위, 피해자의 오인·착오, 처분행위, 재산상 손해라는 네 가지 사기죄 구성요건 중 어느 부분이 쟁점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찰 조사 단계별로 확인할 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석 요구를 받았을 때
출석 요구서에 적힌 혐의 내용과 조사 일정을 확인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미루기보다는 변호사와 먼저 상담 일정을 잡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조사 전 상담에서는 투자 제안 당시 설명한 수익률, 자금 사용 계획이 실제와 어떻게 달랐는지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합니다.
피의자 신문 당일
피의자 신문 당일에는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권이 형사소송 절차에서 보장되는 권리입니다. 주식사기처럼 기망 의도와 자금 흐름 판단이 쟁점이 되는 사건은 진술 내용이 이후 기소 여부와 양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변호사와 함께 조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조사 이후, 기소 여부가 결정되기까지
주식사기 혐의 조사가 끝난 뒤에는 검찰이 기소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단계에서는 추가 자료 제출이나 의견서 제출을 통해 기망 의도가 없었다는 점, 또는 손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형법 제347조(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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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
투자사기 처벌은 피해 금액, 가담 정도, 피해 회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건마다 결과가 같지 않습니다. 이득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어 처벌 수위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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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형법」 제347조(사기) 등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한 이득액이 5억원 이상일 때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처벌한다. 1.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일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일 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

증거 수집과 반박 전략
고양 재산범죄 수사에서는 자금 흐름 추적이 핵심이 되므로, 피의자도 같은 방향으로 자료를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주식사기 대응의 기본입니다. 쟁점별로 확인할 자료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쟁점 | 확인할 자료 |
|---|---|
| 기망 의도 | 투자 제안 문서, 통화·메시지 기록, 수익 약속 내용 |
| 수익 거짓 표시 | 투자설명서, 광고 자료, 실제 수익률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자료 |
| 자금 흐름 | 입금 내역, 계좌 이체 기록, 자금의 최종 사용처 |
| 손해액 산정 | 피해자 진술, 입금 영수증, 회수된 금액 내역 |
| 공동정범 여부 | 역할 분담 내용, 대면·통신 기록으로 확인되는 공동 의도 |
자금이 투자 목적대로 사용됐다는 자료, 또는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반환하거나 공탁한 자료가 있다면 기망 의도와 손해액 판단 모두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사기·재산범죄 전반에 관한 설명은 사기·재산범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진술을 꾸미거나 자료를 없애는 행동은 오히려 증거 인멸 정황으로 받아들여져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 시점
주식사기 대응방법은 혐의를 받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출석 요구서를 받은 직후부터 변호사와 상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고양 지역에서 주식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경우 일산사무소에서 바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동정범으로 지목된 경우에는 역할 분담과 가담 정도를 분리해 설명할 자료를 준비하는 데에도 조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기 성립 요건 자체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사기 성립 요건과 인정되지 않는 경우 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구속 등 긴급한 상황에 놓인 경우에는 구속·긴급 대응 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10-31 현행 법령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법률 정보입니다. 구체적인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 사안은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식사기죄의 법정형은 얼마이고, 합의로 감경될 수 있나요?
A. 고양 주식사기를 포함한 사기죄(형법 제347조)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득액이 5억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에 따라 3년 이상의 유기징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피해 회복 정도는 양형에서 고려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Q. 경찰이 피의자 신문을 요청할 때 변호인 없이 응해도 되나요?
A.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권은 법으로 보장되는 권리입니다. 기망 의도와 자금 흐름 판단이 쟁점이 되는 주식사기 사건에서는 진술 내용이 이후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변호사와 먼저 상의한 뒤 조사에 응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 손해액 산정 과정에서 부분 회수 사실을 어떻게 입증해야 하나요?
A. 피해자에게 반환하거나 회수된 금액이 있다면 송금 내역, 영수증, 정산 자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수된 금액은 전체 손해액 산정과 양형 판단에서 고려될 수 있는 자료이므로, 조사 전에 미리 정리해두면 유리합니다.
Q. 공동정범으로 지목된 경우, 개인의 책임 범위를 어떻게 분리할 수 있나요?
A. 형법 제30조는 공동으로 죄를 범한 사람을 각자 정범으로 처벌한다고 정합니다. 다만 역할 분담, 가담 시기, 실제 가담 정도에 따라 책임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 분담 내용과 통신 기록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법령·판례
2026년 10월 31일 현행 법령 기준
검토 김태현 대표변호사 · 2026년 11월 1일
